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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정기도보/ 대구앞산자락길- 2011년 7월 17일

추연욱 2011. 7. 18. 23:24

 

영남정기도보/ 대구앞산자락길- 2011년 7월 17일

 

 

 

 

 

 

 

 

여기도 공룡발자국 화석이 있구나.

 

물결 모양의 흔적[]도 있고.

 

 

 

 

 

 

 

 

 

 

 

 

 

 

 

 

 

 

 

 

 

 

 

 

 

 

 

 

 

 

 

 

 

임휴사

 

 

 

 

 

 

 

 

 

 

 

 

 

 

 

2011년 장마

6월 22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는 7월 17일 끝이 났다. 날수로는 24일. 최근 30년간의 평균 32일보다 8일 짧았다.

전국의 강수일수는 19.3일로 평년치(11.7일)의 두배에 달한다.

강수량은 594.7㎜로 평년치(246.7㎜)의 2.5배에 달했다. 장마전선이 장기간 머문 서울의 경우 801.5㎜의 비가 내려 평년치(254.1㎜)의 3배가 넘었다.

장맛비가 한번 내리면 쉼 없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예년과 다른 강우 패턴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0일 안팎 쉼 없이 비를 뿌린 것은 물론, 순간순간 많은 비를 집중시켰다. 우리나라 장마 기간 강우 형태는 일반적으로 ‘4~5일간 비, 1~2일 맑은 날씨’ 패턴을 보여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 7~17일까지 11일 동안 연속해서 비가 왔다. 이는 1961년 14일 연속(6월 26~7월 9일) 비가 내린 이후 50년 만이다. 지난달에는 9일(6월 22~30일) 연속 비가 내렸다. 6월에 내린 9일 연속 강우는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이다.

중부지방에는 11일간 쉬지 않고 장대비를 뿌려 50년 만에 최장 연속 강우 기록을 세웠다. 또 평년의 3배가 넘는 ‘물폭탄’이 집중적으로 쏟아져 최대 강수량 기록도 경신했다. 장마 기간 서울의 강우량이 한해 절반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