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간월산~ 영축산 동쪽 기슭 옛길- 2011년 6월 29일
("영남알프스"라는 말은 쓰고 싶지 않다.
우리 땅에는 우리말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
초록맘, 백일봉, 미산, 뿌리, 새처럼, 찌릉소, 자리, bonami, 유동, 비주류, 금정산인, 호미길,
김해의 수여니,
울산의 희진*,
그리고 나 달마루.
모두 15명이 함께 했다.
비는 오지 않았다.
무더웠다. 바람도 거의 없었다. 이게 사람을 아주 지치게 했다.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들으니, 중부지방에는 큰 물난리가 났다 한다.
9시 50분에 도착했다.
이곳은 우리 도보의 출발점이고,
간월산(1068.8m) 등산로 진입로이기도 하다.
간월재까지는 4.8km이다.
여기에도 도깨비도로가있다.
자수정동굴공원이 보인다.
부드러운 선을 그린 저 산이 고헌산(1032.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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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처음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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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가 지천이다.
배가 부를 정도로 산딸기를 따먹었다.
啞聾堂-密陽朴氏密直府院君派門會
가천저수지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12시 45분.
영축산(1058.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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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뾰족한 봉우리가 영축산, 그 오른쪽 신불산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고장산
자리와 네잎클로버
'자리'의 선물, 행복의 네 잎 클로벼
가천리 강당마을 당산나무,
멀리서 바라보았다.
지난 2월 27일 도보 때는 서낭당 앞을 지나갔다.
플라타나스/ 20011년 2월 27일 사진
2011년 2월 27일 사진
뒤로 보이는 능선은 신불산(1208.9m)에서 사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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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영축산을 바라보고,
오늘 도보는 여기서 마무리한다. 3시 50분
신평정류소로 버스 타러 간다.
그전에 가야할 데가 있다.
전에도 간 적이 있는 길 카페?
맥주, 환타, 아이스하드, 과자 등을 마시고 먹었다.
초록맘 님이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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