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무척산 - 2011년 6월 15일

추연욱 2011. 6. 14. 22:44

 

무척산 - 2011년 6월 15일 

 

함께 한 벗님들

미산, 뿌리, 자리, 호미길, 민우, bonami, 수여니, ㄴrㅂr론, 海바라기,

대구에서 추계소문, 수초, 백연

그리고 달마루,
이렇게 13명이다.

 

 

도시철도 구포역 앞에서 9시 50분 김해여객 버스 출발,

용산수퍼 앞 정류장 도착 10시 35분.

 

대구에서 온 추계소문, 수초, 백연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니, 길은 온통 먼지,

쉼없이 오가는 덤프트럭 소리에 옆 사람 말도 들리지 않는다.

 

 

낙동강변의 모습이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모래를 실어나르는 트럭들을 이리저리 피해 등산 진입로에 이르었다. 11시 10분.

 

 

좀더 올라 기념사진을 찍을 넓은 장소를 찾았다.

 

 

 

 

 

능선에서 낙동강을 내려다 보았다.

 

 

 

겨우 해발 292.5m.


 

 

 

 

 

 

 

 

 

 

 

 

 

 

 

 

 

 

 

 

 

 

 

 

 

 

전망대 조금 못 미친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1시 20분이다. 

 

 

이곳이 전망대다.

안개와 먼지로 천지가 뿌옇다.

 

 

 

 

 

 

 

 

 

 

 

무척산, 2시 40분.

여기서 海바리기님을 만났고,

대구의 추계소문, 수초, 백연은 왔던 길로 되돌아 갔다. 

 

 

 

 

 

 

 

 

 

 

 

 

무척산 천지, 3시 10분.

 

 

 

 

 

 

 

 

 

 

 

 

 

 

 

 

 

 

 

 

 

 

천지에서 민우님과 海바라기님은 모음암 쪽으로 내려갔다.

 

우리는 백운암으로 향한다.

 

백운암, 4시.

 

 

 

 

백운암 샘,

시원한 물로 목을 추겼다.

 

 

포장길을 따라 내려온다.

 

 

 

 

여차리

이 마을은 온통 산딸기 밭이다. 야생 말고 재배하는 딸기밭 말이다.

 

 

뒤돌아 무척산을 보았다.

 

 

여차천은 말랐다. 이제 '川'이 아니다.

 

 

여차천을 건너는 백학교, 5시.

 

백학교를 건너면 버스 정류장이다.

 

버스는 정확하게 5시 40분에 왔다.

6시 40분쯤에 도시철도 덕천역에 도착했다.

 

오늘 엄청 무더웠다.

길도 군제군데 매우 가팔라 힘드셨을 것이다.

함께 한 다정한 벗님들께 큰 감사 드린다.

 

 

 

 

지나가는 길에

 

 

 

 

 


 

 

 

 

 

 

 

 

 

 

 

 

 

 

 

 

 


 

Achille-Claude Debussy(1862~1918)

 

Images - Book 1

 

 

1. Reflets dans l'eau 물에 비치는 그림자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1920~1995)/ piano

http://cafe.daum.net/e8853/Mhp4/99


 

 


 

 



 

 

 

 

 

 

 

 

 

 

 

 

 

 

 

 

 

굴피나무


 

 

鞦韆詞

-春香의 말 1

 

香丹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마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수굿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갯모에 뇌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 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주 내어 밀듯이, 향단아.

 

珊瑚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채색한 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 다오!

 

西으로 가는 달같이는

나는 아무래도 갈 수 없다.

 

바람이 파도를 밀어 올리듯이,

그렇게 나를 밀어 올려 다오.

향단아.

 

<서정주 시선>, 정음사, 1955.  

   

 

 

http://www.everytrail.com에서 아래 그림의 궤적파일(gpx) 3D구글파일(kmz) 내려 받을 있습니다.

오버레이한 지도는 국제신문사의 근교산…[568]” 입니다. 궤적파일이 없더라도 오버레이한 지도를 Garmin 실어서 산행에 이용할 있는 매우 유용한 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