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지리산/ 정령치~ 바래봉- 2011년 5월 25일

추연욱 2011. 5. 23. 09:21

 

지리산 정령치~ 바래봉- 2011년 5월 25일

 

미산, 뿌리, bonami, 너른바위, 초록맘, 호미길, 돌하, 혜미니, 행복, 물찬제비, 자리, 약수터, 도날드김, 늘푸른바다, 달마루.
이렇게 15명이 함께 했다.

 

정확히 7시 30분에 출발했다.

 

지리산 서북릉의 허리

 정령치 주차장에 도착한 것은 11시가 넘었다.

 

 

여기서부터 오르고 내리며,

바래봉으로 간다.

 

 

 

 

 

 

 

 

 

 

 

고리봉, 11시 50분. 

 

 

뒤돌아 보니 완쪽 멀리 보이는 봉우리는 만복대,

오른쪽 봉우리는 고리봉이다.

 

 

여기서 보는 반야봉은 웅장하기만 하다.

 

 

1시, 미산님이 좋은 점심 장소를 찾았다. 

 

 

세걸산을 지난다. 

 

 

부운치에서 

 

 

팔랑치를 향해 

 

 

 

 

 

 

 

바래봉을 다녀와서,

샘에서 잠시 쉬었다.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새로운 꽃, 사라지는 꽃. 

 

 

 

 

오늘의  종점 용산리에 도착했다.

5시가 넘었다.

 

꽃잔치가 끝난 이곳은 황량하기만 하다. 

 

 

여기서 오늘 도보를 끝냈다.

이부터 긴 시간 차를 타고 돌아가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블편한 의자에 앉아 긴 시간 차를 타시게 한데 크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먼 나들이,

여러 벗님들의 공동작품이다.

한 사람의 머리보다는 두 사람이 낫고,

두 사람의 머리보다는 세 사람의 머리를 합치면 더욱 낫고,

…….

참으로 절실히 깨달은 하루였다.

 

 

순간의 꽃

 

걸어가는 사람이 제일 아름답더라.

누구와 만나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제일 아름답더라.

솜구름 널린 하늘이더라.

 

고은시집 <순간의 꽃>, 문락동네, 2001.

 

사랑으로

 

이주호 시,

볼쇼이 합창단/ 지휘, 루드밀라 예르마코바


http://cafe.daum.net/male-choir/30Cu/91

 

 

 


 

 

 

 

 

 

 

 

 

 

 

 

 

 

 

 

 

 

 

 

 

 

 

 

 

 

 

 

 

 

 

 

 

 

 

 

 

 

 

 

 

 

 

 

 

 

 

 

 

 

 

  

 

 

 

 

 

 

 

 

 오늘 15.3km를 걸었다.

11시 20분에 정령치를 출발하여 6시 11분 용산리에도착, 

6시간 51분 동안 산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