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비슬산- 2011년 5월 4일

추연욱 2011. 5. 2. 23:46

 

비슬산- 2011년 5월 4일

 

소재사에서

 

 

 

 

소재사에서 대견사터로 가는 길

임도를 따라 대견사터사로 간다.

 

 

 

용봉사 갈림길 앞 정자에서,

지난 4월 27일 개비리길에서 뜯은 쑥을 자리님이 쑥떡을 만들어 와서,

여기서 나누어 먹었다.

 

 

용봉사터

 

 

 

 

 

 

2010년 5월 2일 11시 40분

2011년 5월 4일 12시 5분


 

 

 

이쯤에서 대견사터가 보인다.

 

 

 

 

부처바위

 

 

 대견사터에서, 12시 30분.

 

 

 

점심

 

 

 

 

대견사터 삼층석탑 


2004년 4월/ 추계소문 사진

2010년 5월 2일

2011년 5월 4일

 

 

 

 

 

대견사터 마애불

 

 

대견사터 주변을 돌아본다. 

 

 

 

 

 

 

 

 

 

 

 

 

 

 

 

고개를 돌리면 비슬산강우 레이더 관측소가 보인다. 

 

 

참꽃 잔치에 참가하다.

 

 

 

 

이게 비슬산 참꽃이다.


제14회 비슬산 참꽃제는 지난 4월 23에 시작해서 5월 1일 이미 끝났다.

 

지금 참꽃은 절정이다.

우리는 참꽃들이 스스로 벌인 잔치에 참가한 것이다.

 

그래도 아쉬움은 있다.

오늘 황사의 끄트머리, 천지가 흐릿하다. 

 

 

사진/ bonami

 

 

 

 

 


어느 사미니(沙彌尼)에게

 

고은

 

겨우내 이룬 이른 봄

마음도 물인 양 내려가는 마음이 되면

거기에 피어 있는 벼랑 진달래꽃

그대 흰 마음 붉게 물들어

부처 두고 달아나거나

부처를 업고 달아나거나 매한가지

이른봄 추위로

괴로움 씻어 오랜 대자대비 소용없네.

 

 

Igor Fedorovich Stravinsky(1882∼1971)

Le Sacre Du Printemps 봄의 제전

 

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
Simon Rattle/ cond
.


http://blog.daum.net/wonskim5223/4993

 

 

 


  


 

 

  

왼쪽으로 참꽃군락지를 끼고 능선을 따라 마령재로 간다. 

 

 

 

 

   

 

 

  

 

 

앞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비슬산 정상 대견봉(1,084m)이다.

정말 대견스럽다.

세상을 크게 보라[大見]는 뜻일까.

 

 

 

 

 

이쯤에서 참꽃 잔치는 끝났다.

 

 

마령재, 2시 30분.

마령재에서 오른쪽 용천사로 내려간다.

 

 

 

 

 

 

 

계곡에 앉아 열받은 발을 식혔다.

 

 

 

 

 

 

 

용천사 부도밭

 

 

부도밭에서 용천사 가는 길에는 애기똥풀이 지천이다. 

 

이 주차장에서 대구에서 온 네분은 승용차로 떠났다.

3시 55분.

 

용천사, 4시 20분.

대웅전, 왼쪽은 응진전

 

 

 

 

용천

 

 

 

배롱나무

 

 

용천사 들어가는 길, 아니 나가는 길이다.

 

 

용천사 출발, 4시 30분.

 

6시 30분 출발점 도시철도 동래역에 도착했다.

 

bonami님이,

 오늘 10시 26분부터 16시 36분까지 비슬산에 있었고,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을 빼고, 걸은 시간은 6시간 10분,

11.6km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