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동백섬~ 문탠로드~ 삼포해안길~ 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2011년 3월 26일

추연욱 2011. 3. 27. 19:57

 

동백섬~ 문탠로드~ 삼포해안길~ 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2011년 3월 26일

 

누리마루

 

해운대 등대

 

 

 

 

인어상

 

인어상은 높이 2.5m, 키 2.6m 무게 4톤의 청동좌상이다.

그녀의 이름은 황옥이다. 바다속 미란다국에서 무궁나라 은혜왕에게 시집온 황옥공주가 고국을 잊지못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외할머니가 주신 황옥구슬에 비친 고국을 그리며 슬픈마음을 달랬다는 전설이 있다.

1974년 5월에 당시 홍익대 김정숙교수의 작품을 세웠으나, 1987년 태풍 셀마호로 물에 잠겨버렸다. 1987년 7월 15일 동아대 임동락 교수의 작품이다.

 

 

 

 

 

 

 

 

 

 

 

 

 

 

 

송정 죽도공원

죽도는 송정해수용장 동쪽 산이다. 섬 가운데는 대가 많아 대섬이라 아였는데, 수영군진에서 화살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섬 정상이 죽도산이다. 높이는 42m. 죽도비에는 月泉 辛澳(1714~1786)의 시가 새겨져 있다.

 

 

 

 

 

 

 

 

 

 

 

 시랑대

 

이런 설명이 있다.

시랑대 기장8경 중 7경이며, 

1. 해운대 2. 태종대 3. 몰운대 4. 이기대. 5. 신선대 6. 오륜대 7. 자성대 8. 오랑대 9. 황학대와 함께 부산의 10臺 명소의 하나이다.

조선 영조 9년(1733) 기장 현감이었던 權摘이 관내에서 제일의 명승지로 알려진 이곳에 자주 놀러와 풍월을 읊었다고 한다.

한때 그는 이조참의였다고 바위에 시로서 각자를 했는데 자기의 벼슬인 侍郞을 따서 시랑라고 큰 바위에 기념으로 새겨두었다.

권적 이후 孫康鉉현감을 비롯하여 尹學東, 金建, 李覲五, 李秉延 등 많은 시가 시랑대의 병풍같은 바위에 새겨져 있었으나 근래 들어 파손되고 일부만 문헌에 기록되고 있다.

시랑대는 기우제 및 풍어제를 빌던 제용단과 해룡의 발취는 남아있다.

 

 

 

 

 

 

해동용궁사

 

 

 

국립과학수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