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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매화마을로 기차여행- 2011년 3월 27일

추연욱 2011. 3. 27. 20:08

원동 매화마을로 기차여행- 2011년 3월 27일

 

 

 

 

 

순매원

 

 

 

 

 

 

 

 

 

 

 

 

 

 

 

 

 

 

 

 

원동천을 따라간다.

 

 

 

 

포구정

 

 

 

 

 

 

쌍포매실다목적 광장 각설이 구경

 

 

 

영포마을회관에서 점심

 

 

 

 

점심 후 신흥사

신라 기림왕 4년(301)에 선사 信本이 창건했다고 전하나 이때는 신라에 불교가 들어오기 전이므로 믿기 어렵다.

창건 당시에는 건물이 110동이나 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까지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조선 선조 15년(1582) 性淳이 중창했다.

선조 25년(1592) 조일전쟁 때 승군의 거점이 되어 왜군과 격전을 벌이는 과정에 대광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탔다.

순조 1년(1801) 浩溟이 삼창했다.

그뒤 쇠락하여 농막 형태로 유지해 오다가 1983년 靈珪가 주지로 부임하면서 화엄전, 지장전, 칠성각, 산신각, 천왕문, 일주문 국사당을 새로 짓고 대광전을 중수했다.

 

 

 신흥사 대광전

신흥사 대광전(보물 제1120호)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대광전은 조선시대 목조기와집으로 건축기법, 내부의 단청장식과 벽화 등이 뛰어나 199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88년 해체 보수 때, 지붕의 영마루를 받치는 목재인 종도리에 먹으로 쓴 기록이 발견되어, 1657년에 지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대광전은 자연석 주춧돌 위에 둥근 기둥을 세운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이다. 추녀 끝이 들리지 않는 맞배지붕을 얹어 무겁고 엄숙한 느낌을 주며, 처마를 받치는 목조장식은 3단으로 이름답게 꾸며졌다. 내부에는 2개의 높은 기둥을 세워 대들보를 받치게 하였고, 우물 모양의 천장을 만들었다. 조선 중기에 지은 건물이지만, 건축기법은 고려 후기의 특징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대광전이 보물의 가치를 가지는 것은 벽화와 단청 때문이다.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으나, 건축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내부의 단청은 색채나 문양이 매우 다양하고 뛰어나다. 좌우 벽과 앞뒤 포박의 안과 밖에 그려져 있는 꽃 불상 신장상 등의 벽화는 색상과 수법이 특출하며 비교적 잘 남아있다. 때부분 17세기 중엽에 그려진 것이지만, 18세기에 고쳐 그려진 것도 일부 섞여있다. 특히 높은 기둥의 머리 부분 벽에 그려진 32구의 부처상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화풍과 필치가 돋보이고 있다.

 

대광전 안의 관음삼존벽화는 관음보살이 물병 대신 물고기를 들고있는 것이 특이하다.

고려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광전마당 배롱나무

 


 

 

수호문

 

 

 

 

돌아간다.

지나온 길을 약간 변형해서

 

 

 

 

 

 

 

 

광대나물 

 

 

 

 

 

 

 

 

 

 

 

 

 

 

 

 

3시 20분쯤 원동역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오늘 일정을마루이했다.


 

지니온 길/ 천둥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