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경주남산 답사도보- 2011년 2월 13일

추연욱 2011. 2. 14. 11:07

경주남산 답사도보- 2011년 2월 13일

 

경주 남산 다니기 십 수년,

줄잡아도 3~40번을 될 것이다.

이렇게 남산에서 눈을 밟기는 평생 처음이다.

 

눈에 덮인 왕릉의 선이 이렇게울 줄 이야!

 

 

구불구불 소나무 숲길을 걸어 산으로 오른다.

 

 

 

 

 

 

냉골석조여래좌상 앞

 

불상 뒤에 이런 기도굴이 있다.

 

 

여기서 바라보는 풍경은 참 일품이다.

 

 

 

 

 

상선암

 

 

 

 

상선암 마애여래대불 앞

 

 

 

 

상선암마애여래대불에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능선에 이르면 전망이 탁 트인다.

이제부터 평탄한 능선길이다. 눈을 밟으며 걸으니  더욱 좋다.

 

 

 

 

 

 

 

 

능선을 따라 걷는다.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하다.

 

 

 

금오봉 표지석 뒤에 있는 이 소나무는 참 멋을 많이 부렸다. 

 

 

남산순환도로를 걷는다.

 

 

용장골 능선으로 접어들었다.

여기서부터는 암릉길이 많다.

 

 

멋진 사나이들 폼도 멋지다.

 

 

 

 

용장사터 삼층석탑

 

 

 

용장사터 마애석가여래좌상 

 

 

용장사터 삼륜대좌불

 

 

 

 

 

용장사지 삼층석탑을 바라본다.

 

 

이곳에는 석탑 지붕돌과 석등 대좌로 모이는 석물도 있다. 

 

 

용장사터에는 석축이 남아있다. 

 

 

설잠교

 

 

용장골은 아직 겨울이다.

그래도 흐르는 물은 어쩔 수 없이 봄을 살짝 드러낸다.

 

 

 

여기서 오늘의 일정을 끝냈다.

김종대 Art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