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거제 대금산 답사 도보- 2011년 2월 9일

추연욱 2011. 2. 9. 20:12

거제 대금산 답사 도보- 2011년 2월 9일

 

거가대교 가덕휴게소에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타고 지나가다가 섬에 예뻐 찍었다.

 

 

 

버들마을에서 산으로 조금 올라온 곳이다.

이곳에서 도보를 시작한다. 10시 50분이다.

 

 

이 미을에 있는 안내표지

 

 

 

어제 온 비로 하늘과 땅, 산이 깨끗하게 목욕했다.

남도의 봄맞이, 봄이 저만치서 손짓하며 바라보고 있다. 

 

 

 

 

 

 

 

 

 

 

정골재

 

 

표지판 옆에 이런 지도가 있다.

 

 

 

우리는 바로 대금산으로 오르지 않고 왼쪽 임도로 간다.

 

 

 

 

 

 

 

 

 

데금산 정상과 시루봉 사이 안부다.

 

 

 

 

 

 

 

 

 

 

점심 먹기 좋은 장소를 찾았다.

뒤에는 산, 앞에는 바다가보이는 곳, 바람도 없다. 점심 때도 되었다. 12시 40분이다.

 

 

 

 

 

 

Franz Peter Schubert(1797~1828)

Auf dem Wasser zu singen D.774 OP. 72 물 위에서 노래함

Dietrich Fisher-Dieskau

Gerald Moore/ piano

http://cafe353.daum.net/_c21_/home?grpid=1Bsck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가덕도 연대봉이다.

 

 

 

점심 먹고 대금산을 향하여 오른다. 

 

 

 

 

 

 

 

 

 

 

 

 

 

대금산에서

 

 

 

 

 

 

 

 

 

 

 

 

 

 사방을 둘러보았다.

 

 

 

 

 

 

 

 

 

 

 

 

 

 

임도로 내려간다.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그것도 잠깐이다. 정골재로 내려왔다.

 다시 임도가 시작된다.

 

 

 여기서 좀 쉬고,

 

 

 

 

임도를 따라 외포로 간다.

 

 

 

 

 

 

 

 

 

 

 시루봉으로 바로 오르는 표지다.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Robert Lee Frost(1874~1963)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꺾여 내려간 데까지,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비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W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아마 더 걸어야 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게지요.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Though as fa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And that both moring equally lay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wo way,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니선가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And that had made all the difference.

 

Oscar williams ed., <Immortal Poems>, Washington square press, 1966.

 

 

마을이다.

 

 

 

 

 

큰 길 아래로 난 터널을 통해 이곳으로 왔다.

 

 

 

외포항, 2시 45분

 

 

 

 

 

 

 

 

 

 

 

 

 

 

 

 

외포항 방파제에서

 

 

 

 

 

 

 

왼쪽 봉우리는 대금산, 오른쪽 봉우리가 시루봉이다.

 

 

 

외포항에서 차를 타고 김영삼 전대통령 생가로 간다.

 

 

김영삼 생가, 3시 30분

 

 

 

 

 

 

 

 

 

 

 

 

 

 

 김영삼대통령 기록전시관

 

 

전시관 안 전시물 중에

 

 

 

 

마을에서 바다를 바라본다.

 

 

여기서 오늘 답사도보를 끝냈다.

차가 밀리기 전에 돌아아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