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수요일] 금정산 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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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평전에서
앞줄 왼쪽부터, 유동, 미산, 유심초, 라일락, 부산아저씨, 쭈우욱, 벤자민62, 참아골, 아이리,
가운데 줄, 별빛사랑, 연이, 영아, 약수터, 순디기,
뒷줄, 노고지리양산, 뿌리, 소정네, bonami, 자리, 찌릉소, 동녘, 뉴스타, 는개, 호미길, 돌하, 바람,
사진에 없는 하므, 달마루,
이렇게 28명이 함께 했다.
광대나물을 바라보며.
이게 광대나물이다.
밭에 지천으로 있다.
오솔길을 요리조리 올라 등산로에 들어섰다.10시 30분.
10시 40분.
연한 초록색, 이 新綠에 한참 마음이 빼앗겼다.
이 근처가 얼레지 군락지인데,
얼레지는 다 져 버렸다.
계곡을 건너자 바로 치고 올랐다.
모험은 나 혼자만 할 일,
너무 쉽게 생각했다. 벗님들이 꾸짖어도 달게 받을 일.
엄청 가파른 길을 헐떡거히며 올랐다.
전망은 좋았다.
북쪽에서 내려다 보는 계명봉은 또 다른 세상이다.
오르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래도 내내 시원한 전망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 나쁘지는 않다.
노랑각씨붓꽃,
미산 님이 희귀한 꽃이라 한다.
가파른 오르막은 이제 다 올랐다.
금정산 북릉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가 지나갈 능선이다.
갑오봉(720m), 12시 30분.
언제부턴가 이런 이음이 붙었다.
화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붙였을가?
몸을 돌려 정상 고당봉을 바라보고,
장군평전으로 간다.
점심, 12시 40분.
기념사진을 찍고,
이바위 이름이 없다면
거북바위가 좋겠다.
거북은 장군봉을 바라보고 있다.
장군봉(734.5m), 1시 30분.
은동굴 갈림길, 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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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메쉼터, 3시 25분.
신발 터는 기계가 있는 곳이다. 3시 50분.
이곳에는 이제 자목련이 한창이다.
단풍나무도,
모과나무도 비로소 꽃잔치에 나타났다.
벚꽃은 이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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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석마을, 4시.
다방교를 건너며,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고,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다방삼거리, 4시 10분.
여기서 버스를 탄다. 12번,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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