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진해 해군통제부 구경- 2012년 4월 4일

추연욱 2012. 4. 5. 01:14

 

진해 해군통제부 구경- 2012년 4월 4일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서 

 

앞줄 왼쪽부터 맑음하나, 풀향기, 쭈우욱, 안개비, 부산아저씨, 물친제비, 미산,
가운뎃 줄 왼쪽부터  해바라기, 별사모, 연이, 길위에서서, 소정네, 빛들,
뒷줄 왼쪽부터 m42k, 린필드, 석윤, 유비한, 영아, 구름달, 구름달 동행1, 구름달동행2,  풍금, 뿌리, 워크뷰,

  달마루를 합쳐,

이렇게 26명이 함께 한다.

 

 

오늘 4월 4일, 청명,

어제의 미친 바람은 조용히 사라지고,

글자 그대로 淸明하다.

 

 

9시에 사상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하단에서 벗님들 모두 태우고,

10시 좀 넘어 진해 농협 앞에 내려,

진해역으로 이동했다.

 

이제부터 모든 진행은 이곳 출신 맑음하나 님이 맡아주신다.

 

 

  

 

진해역, 10시 20분.

 

 

 

 

 

 

余佐川으로

여좌천변 꽃은 겨우 이 정도,

유채는 아직 꽃을 피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10시 50분.

 

 

  

 

 

 

 

  

 

 

 

 

 

 

 

 

 

 

 

  

 

 

 

  

  

 

 

 

 

 

 

 

   

 

환경생태공원을 나와 다시 여좌천을 내려간다.

 

 

 

 

 

  

 


 

 

 

 

 

 

 

 

 

  

  

해군통제부, 11시 40분.

 

 

 

 

  

 

 

 

 

초대 해군참모총장, 孫元一 제독상

 

 

 

  

 

 

다시 진해역, 12시 20분.

 

 

 

점심 먹으러, 

 

 

점심

도다리쑥국, 먹을 만했다.

멍게비빔밥은 지금 먹을 수 없으니 다음을 위해서 남겨두자.

 

 

 

 

 

 

점심 먹고 출발,

제황산으로, 1시 30분.

 

 

제황산공원, 1시 40분.

 

 

365개 계단을 올랐다.

 

 

 

 

 

 

 

 

 

 

 

 

진해탑 꼭대기층 

 

 

 주변을 둘러보았다.

 

 

 

  

 

모노레일을 타려고.

 

 

 

  

 

 

진해우체국(사적 제291호), 진해시 동신동

1925년 10월 25일에 세워진 러시아 풍의 근대 건축물로,

같은 해 11월부터 진해우체국 청사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세 갈래의 교차로에 위치한 631평의 삼각형 대지에, 136.7평 규모로 지어진 단층 목조건물이다.

동판으로 덮은 지붕에는 반원형의 채광 창을 내었고, 네 벽에도 채광을 위한 여러 개의 창이 크게 만들어졌다.

지붕의 동판은 일제말기에 포탄 재료로 징발되었던 것을 1984년에 복원하였다.

원래의 목조 마루는 보수 때 시멘트모르타르로 개조되었다.

정문 현관양쪽에는 강한 배흘림의 기둥이 세워졌고,

내부의 중앙에는 손님과 사무의 공간을 구분하는 

대리석 카운터가 만들어졌다.

설계자와 시공자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러시아 풍의 건축양식은 당시 진해에 있던 러시아 영사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일제시대 지어진 점과 지붕에 동판을 덮은 점 등은

근대화시기의 일본에서 서양의 건축이 정착되어 가던 과정을 보여 주는 좋은 예이다. 

 

 

 

 

 

 

 

 

 

  

버스를 타고 해군사관학교로

 

 

해군사관학교, 2시 50분

 

  

거북선 

 

 

거북선 안으로 

 

  

 

  

 

 

 

 

  

백두산호 마스트 앞에서 

 

 

 

 

군함 비로봉호로, 3시 40분.

 

 

 

 

  

 

 

비로봉호 조타실

 

 

 

 

 

  

공중에는 비행기 퍼레이드가 있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4시 45분,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를 탔다.

 

인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흩어졌다.

자주 이렇지만 늘 죄송하고 아쉽다.

 

함께해 주신 벗님들,

오늘 우리를 이끌어주신 맑음하나 님께 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