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4월 11일/ 수요일] 벚꽃 만발한 경주의 밤

추연욱 2012. 4. 12. 00:59

 

[4월 11일/ 수요일] 벚꽃 만발한 경주의 밤 

 

 

별사모, 유심초, 유심초동행, 미산, 뿌리, 수징, 수징동행, 비른먹거리, 영아, 민우,
달빛, 민계, 리오, 가람엔, 는개, 구름달, 부자되세요, 소정네, 빛들, 자스민영,
자스민영동행, 지나(대구), 청춘(대구), 달마루,
이렇게 24명이 힘께 했다.

 

 

3시 30분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탔다.

경주로 가는 길에 흐리다가 햇빛도 좀 났다가 비도 좀 오고,

날씨의 변덕에 따라 나의 기분도 출렁거렸다.

거기다가 무슨 사고가 났는지, 경주 가까이서 한참동안 차가 기어가는 정도였다.

 

경주에 도착하니 뜻밖에도 시내가 참 복잡했다.

돌아올 표를 예매했다.  

그러다 보니 20분쯤 지나버렸다. 

 

 

일단 역 근처에 있는 성동시장에서 저녁을 먹고 시작해야 한다.

 

 

동부동고분군, 5시 30분.

 

 

 

 

 

 

 

 

 

 

 

시내를 가로질러

 

 

 

 

성동시장, 5시 50분.

 

 

성동시장 현대식당(749-8305)

 

 

 

저녁을 먹고,

반월성을 향해 출발한다. 6시 20분.

 

 

 

 

 

 

 

 

동부지구사적지 근처다. 

 

 

 

 

 

뒤로 꽃이 피어있는 곳이 반월성이고,

여기는 계림 입구다.

 

 

 

 

 

 

반월성에서, 6시 50분.

 

 

 

 

 

 

 

안압지에서, 7시 15분.

 

 

 

 

 

 

안압지는 지금 북새통이다.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

데이트하는 젊은이들,

밤나들이 온 가족들.

 

밤 바람이 매우 차다.

 

 

 

 

 

 

 

사진/ 만선

 

 

 

 

 

 

 

 

 

 

 

 

 

 

 

 

 

 

 

 

서천변길은 포기해야 했다. 시간을 낼 수 없었다.

이점이 매우 후회스럽고 죄송하다. 

 

 

9시 30분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서,

10시 15분에 부산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