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수요일] 청도 화악산과 한재 미나리
화악산 서쪽 능선에서.
앞줄 왼쪽 부터, 선수촌, bonami, 영아,
뒷줄 왼쪽부터, 워크뷰, 찌릉소, 동녘, 산두리, 는개, 천키로, Hu리지아, 뿌리, 돌하,
미산 님은 먹을 것을 준비하시 위헤 먼저 내려가고,
달마루를 합쳐 모두 14명이 힘께 했다.
오늘 완연한 봄날씨다.
따뜻하다. 좀 덥기도 했고,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했다.
청도군 청도읍 평양1리에 도착했다. 9시 45분.
마을에서 화악산을 바라보니, 능선이 마치 U자를 엎어놓 듯한 모습이다.
우리는 마을 오른쪽에서 능선을 올라, 화악산을 거쳐 이곳 평양1리로 돌아올 계획이다.
이 집 오른쪽 담 아래로 길이 나있다.
여기서 한참 놀았다. 냉이가 지천이다.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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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바위, 11시 25분.
밤티재 갈림길,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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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931.5m), 12시 20분.
정상에서 점심을 먹는다.
점심 후 1시 출발.
평양리를 내려다 본다.
운주암 갈림길, 1시 20분.
윗화악산(837m), 1시 45분.
아래화악산이 아득해 보인다.
한재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2시 25분.
우리는 아래화악산으로 간다.
아래화악산(755m), 2시 35분.
지나온 능선이 보인다.
오른쪽 끝에서 능선을 따라 왔다.
이정표가 45도쯤 뒤틀려있다.
누군가 철마산 밑에 "근로복지연수원, 평양1리"라 썼다.
철마산을 가리키는 방향은 철마산이 아니고 평양1리로 가는 길이다.
우리는 평앙으로 간다.
앞으로 철마산이 보인다.
소나무 간벌을 하고는 그대로 버려두어 걷기에 참 성가셨다.
마을이 가까워지니, 임도도 포장이 되어 있다.
산행은 끝났고, 4시 15분.
한재미나리 시간을 갖는다.
미산 님이 먼저 내려와 먹을 것을 준비해 두었다.
나는 식당인 줄 알았는데,
미나리만 여기서 사고, 그외에는 모든 것을 준비해 와야 한단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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