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둘레길 1- 2010년 12월 18일
법천사 부도밭에서 점심시간
법천사
法泉寺 극락보전은 적멸보궁처럼 뒷벽을 트고 유리문을 달았다.
이 바위가 극락보전 뒤에 있는 바위다.
이곳에 사리를 모신 것 같지는 않다.
이 바위는 남근석이 분명하다.
삼성각 옆에 있는 이 바위는 남· 여근석이다.
불자들은 부처님께 복을 빌고, 이 바위에서 아들을 빌었다.
오른쪽 갈림길은 고당봉으로 가는 길이다.
冬天
서정주
내 마음 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 제137호(1966년 5월호)
두 분의 다정함,
나도 따뜻해진다.
이 분들은 나의 최고 모델이다.
오늘 그 영광을 얻었다.
사진/ 산두리
| ||
여기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보여행 > 인도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월산 · 백월사- 2010년 12월 25일 (0) | 2010.12.26 |
|---|---|
| 경주 남산 동지 팥죽 도보- 2010년 12월 22일 (0) | 2010.12.22 |
| 우포늪 둘레길-2010년 12월 14일 (0) | 2010.12.14 |
| 고령 왕릉길- 2010년 12월 14일 (0) | 2010.12.14 |
| 낭산- 2010년 12월 8일 (0) | 201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