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한시

江雪/ 柳宗元

추연욱 2026. 1. 1. 20:56

江雪

 

柳宗元(773~ 819)

 

千山鳥飛絶 온 산에는 새들이 날지 않고

萬徑人蹤滅 모든 길에는 사람의 발자취 끊어졌네.

孤舟蓑笠翁 외로운 배에 도롱이 걸치고 삿갓 쓴 늙은이

獨釣寒江雪 홀로 낚시하는 차가운 강에 눈이 내리네.

'여백 >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題伽倻山/ 孤雲 崔致遠  (0) 2026.01.01
水流花開/ 山谷 黃庭堅  (0) 2025.12.21
老子 <도덕경> 제9장  (0) 2025.11.18
한비자와 최치원, 이재명과 시진핑  (3) 2025.11.10
送元二使安西/ 王維  (0)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