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한시

老子 <도덕경> 제9장

추연욱 2025. 11. 18. 10:57

 

老子 <도덕경> 9

 

持而盈之 不如其已 가득 차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而銳之 不可長保 두들겨 날카롭게 만든 칼은 오래가지 못하고

金玉萬堂 莫之能守 금은보화를 집안에 가득 쌓아둔다고 해서 그것을 유지해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富貴而驕 自遺其咎 부귀하여 교만하면 스스로 화를 부르게 될 것이다.
功遂身退 天之道 일을 이루었으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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