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 번개 · 우박- 2023년 12월 6일
오늘 12월 6일, 해운대구 우동,
저녁 9시쯤부터 천둥 치고, 번개 번쩍이더니 우박이 쏟아져 집 앞 골목이 하얗게 뱐했다.
우박은 지름 1cm, 굵은 것은 2cm는 되어 보였다.
우박은 비로 바뀌더니 9시 40분쯤 그쳤다.
내일 7일이 대설이다.
대설을 미리 챙기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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