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 문수 축구경기장- 2023년 5월 16일
오늘 엄청 더웠다.
더워 많이 지쳤다.
서울은 최고 기온이 30℃, 대구는 33℃였다 한다.
금년 여름 엘리뇨로 비 많이 오고, 많이 더울 거라 한다.
동해선 백스코 역에서 9시 42분 출발하여,
10시 40분 태화강 역에 도착했다.
시외 · 고속버스 터미널, 133, 327, 357, 407. 708번 버스
10시 55분 출발 133번 버스를 타서,
11시 20분, 태화강 국가정원 정류장에 내렸다.
● 태화강 국가정원
양골담초 또는 금작화
셀릭스 삼색버드나무
꽃산딸나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은히수다리
여기서 돌아간다.
암각화 2점
금영화
수레국화
모네의 다리
산딸나무 꽃이 활짝 피었내.
작약원
점심 봉추찜닭
태화강 국가정원 정류장으로 돌아왔다. 2시 10분
문수경기장 가는 104번 버스가 곧 왔다.
문수경기장 정류장, 2시 30분.
이 페이브먼트, 단풍들 때 좋겠다. 가로수가 모두 캐나다 국기에 나오는 그 단풍나무네.
● 문수축구장 장미꽃 구경
콘랏트헹켈
헤르초긴크리스티아나
티네케
몽파르나스
람피온
갈리발다
히오기
뒤 채육관 건물에는 문수체육경기장, 앞의 돌비에는 문수체육공원
이리로 나왔다. 3시 20분.
그리고, 오른쪽으로 이런 숲길이 보이고,
지하 터널을 지나면,
문수경기장 입구, 3시 25분.
2100번 버스는 3시 33분에 왔고,
4시 23분에 노포동 터미널 정류장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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