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수원지 둘레길- 2011년 12월 4일

 

회동수원지 둘레길- 2011년 12월 4일

 

10시에 회동동 99번 종점에서 만났다.

bonami, 찌릉소, 미산, 유심초, 달마루

 

회동교를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틀어 물을 건넜다.

 

오솔길로 들어섰다.

 

 

 

 

 

샘터, 10시 30분.

 

 

 

 

 

 

 

 

 

 

이곳으로 들어간다. 10시 45분.

 

 

곧 길로 내려섰다.

 

 

이곳으로 들어간다.

 

 

저 뒤로 무지산 꼭대기가 보인다.

 

 

 

 

체육공원,11시 20분.

 

 

 

무지산 돌탑, 11시 25분.

 

 

 

 

가장 뒤 능선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이 금정산 대륙봉이고,

그 오른쪽이 산성고개다.

 

 

 

무지산(454m), 11시 55분.

 

 

 

 

 

 

오른쪽으로 실로암 공원묘원이 보이고,

바위에 운봉산이라 쓰여있다.

 

 

왼쪽부터 금정산 부채바위, 금정산 고당봉이 보인다.

 

 

 

 

실로암공원묘원 가장 높은 곳이다. 12시 15분.

여리까지 차가 올라온다.

 

 

개좌산, 12시 20분.

 

 

 

 

 

 

운봉고개, 1시.

 

 

찻길로 내려와, 1시 5분.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오늘 꼭 이른 봄날같다.

 

 

경부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임도로 들어선다. 1시 10분.

 

 

 

이쯤에서 bonami 님이 준비한 비빔밥, 미산 님의 약밥,

유심초 님의 구운 생선 등으로 점심을 먹었다.

 

 

왼쪽으로 회동저수지를 끼고 오솔길을 걷는다.

 

 

 

 

 

 

 

 

 

 

저쪽으로 오륜대가 보인다.

 

 

 

 

 

 

 

 계곡물이 저수지로 들어온다.

 

 

 

 

저수지 상류다.

 

 

저수지 건너쪽을 바라보았다.

 

 

큰길로 나왔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았다. 4시 5분.

 

 

 

이 길은 지금 확장공사로 온톤 진흙탕이다.

 

 

선동교에서 바라보았다. 4시 35분.

 

 

다시 반대쪽을 바라보았다.

 

 

 

 

길은 길에 또 이어지고, 

 

 

우리는 마을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4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