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경주

독락당 · 옥산서원, 양동마을- 2020년 1월 31일

추연욱 2020. 2. 1. 10:28



독락당 · 옥산서원, 양동마을- 2020년 1월 31일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9시 15분 출발, 203번 버스를 타서,

10시 15분, 옥산독락당 정류장에 내렸다.







서쪽으로 도덕산이 보이고





정혜사지 십삼 층 석탑


















독락당에 딸린 정자 계정




자계천 관어대 쪽에서 본 모습




계정 안에 걸린 현판이 슬쩍 보인다.























자계천 쪽으로 열려 있는 이 길따라 독락당으로 들어간다.




왼쪽은 경청재, 삼문으로 가고,




오른쪽은 독락당, 계정으로 이어진다.














계정



























독락당 정문으로 나왔다.










잠계 이전인기적비

















독락당에서 옥산서원 가는 마을길




















용추




龍湫




용추를 건너는 외나무다리











바위에 "洗沈臺"라 쓰여있다.








옥산서원



옥산서원 정문 역락문







무변루



편액은 안쪽을 향하고 있다.




강당 구인당








정료대




동재 敏救斎



서재 闇修斎




문원공 회재 이언적 신도비







비받침[龜趺]




담장 밖 은행나무











































옥산2리 정류장에서 맞은편 가게 빨간 우체토을 바라보다가.




11시 40분, 버스가 왔다.




12시 5분, 양동마을 입구 정류장에 왔다.


















양동마을 문화관 옆 벽에 이런 키치 kitsch 풍의 벽화









 양동초등학교












학생이 80명쯤 된다는데,

학교 참 좋다.








버즘나무는 플라타너스





























손종로 旌忠碑閣


























관가정 觀稼亭(보물 제442호)

관가정은 보수공사 중


























무첨당(보물 제411호)








































대성헌









































사호당 고택


























서백당









송첨종택 서백당









































































화장실



















양동마을 체험관








양동마을 주차장








3시 10분에 출발하는 203번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리니 3시 52분.


4시 출발 고속버스를 타서,



4시 55분, 노포동 터미널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