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도보여행 후기

신성계곡 녹색길- 2018년 9월 13일

추연욱 2018. 9. 14. 19:18



신성계곡 녹색길- 2018년 9월 13일



부산 동부터미널에서 7시 40분 출발,

10시 15분, 안덕터미널에 왔다.




택시를 불러 타고, 녹색길 시봉점에 왔다. 10시 30분







신성계곡 녹색길 안내센터


























방호정







방호정교










방호정 송하문






방대강당




















첫번째 징검다리, 11시 35분.










회양목 군락지, 11시 40분.










두번째 징검다리11시 50분.

















한반도의 등을 타고 간다.

한반도 지형은 찻길 건너 산 봉우리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야 볼 수 있다.

















짐수교, 112시 30분.











헌실쉼터, 12시 35분.













여기서 아침 겸 점신







근곡광산터

















헌실마을 앞, 1시







헌실교


















세번째 징검다리, 1시 15분.






































자암, 1시 35분.





























새마을교, 1시 45분.




새마을교에서 본 만안자암단애














반딧불농장, 2시 5분.







이쯤에서 비가 오기 시작했다.

계속 왔다. 많이는 아니고.

가랑비에도 옷은 젖었다. 비옷을 꺼내 입기도 귀찮고.

일기예보는 오늘 비 안온다 했는데.







네번째 징검다리, 2시 10분.






























이 길 오른쪽 계곡이 백석탄이다.





























고와리, 3시 15분.



















당초에 철문을 열어 과수원 안으로 가던 길이 이제는 막혔단다.

찻길을 따라 목은재휴게소(솔고개)로 간다.







고와1교, 3시 30분.




다섯번째 징검다리, 3시 35분.














신성계곡 녹색길 솔고개 시종점, 3시 45분.




옛 목은재휴게소










다시 찻길을, 비를 맞으며 고와리로 걸어간다.



고와1교에서 다섯번째 징검다리를 바라본다.




고와리, 4시 10분.




신성계곡녹색길 안내소 해설사,

장연실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도움을 청했다.


백석탄은 보아도 본 것 같지 않다고 했더니,

이쪽 국도에서 봐애 한다면 안내해 주었다.



도로에서 계곡으로 내려간다.



포항, 영덕을 중심으로 활약한 의병장,

申乭錫(1878~ 1908)장군 전투 기념비






































이곳 백석탄에 관한 지질학적 설명을 즐었다.













장선생님 차를 타고 한반도 지형 탐방로 입구에 왔다. 5시 10분.


나 혼자 가파를 계단을 올라간다.



거의 뛰어서, 전망대, 5시 15분.












5시 20분, 내려와 다시 차를 타고,




5시 20분, 공룡발자국으로




보존을 휘한 공사 중이다.















장선생님 도움으로 알뜰히 찾아 볼 수 있었다.

신성계곡녹색길 안내소를 지나 안덕터미널로 나를 데려다 주었다.



안덕터미널, 5시 40분.



부산 가는 버스는 6시 50분,

낯선 시골 마을 어두워 가는 시간,

왔다 갔다 시간을 보내고,





9시 10분에 노포동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