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인도행

[부산/ 5월 25일, 수요일] 선암호수공원~ 솔마루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추연욱 2016. 5. 24. 09:17




[부산/ 5월 25일, 수요일] 선암호수공원~ 솔마루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울산대공원 장미공원 앞에서

왼쪽부터, 커피빈, 선운재, 바다, 영남사랑이(울산), 루비(울산), 보거스, 원다루. 올빼미, 풀잎의노래, 공염불, 옛사랑, 다롱,

언제나소녀, 유계리, 비파, 호암청송, 교리최, 아이리, 비나리, 재약, 

사진에는 없는 바람(울산),

사진 찍은 달마루.

이렇게 22명이 함께 했다.





10시 10분, 선암호수공원 앞에 왔다.





























































































































































































신선정, 11시 45분.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조금 들어온 곳이다. 1시 15분.










밖으로 나가 각자 점심을 먹고 2시에 오른쪽 나무 밑에서 만난다.


















































































































































 
La Rosa Y El Sauce(장미와 버드나무)
Carlos Guastavino(1912~2000)
 Anna Netrebko/ Soprano
Prague Philharmonia/ Emmanuel Villaume, cond







La Rosa Y El Sauce(장미와 버드나무)

Carlos Guastavino(1912~2000)

 Anna Netrebko/ Soprano
Prague Philharmonia/ Emmanuel Villaume, cond.













 


































풀밭의 파티










비나리님, 주문해 대 맞춰 배달된 수박 2개,

다롱님표 맥주 큰 병 2병,

맥주 여기까지 지고 다닌 짐꾼,

이들의 합작품.






3시 50분, 문수체육공원으로 간다.


















































































문수체육공원, 4시 50분.









주차장에서 오늘 행사를 끝내고,

5시 10분 차에 올랐다.



5시 35분, 돌아오는 기레 장안주차장에 들러 좀 먹고 마시고,



보거스표 경주빵도 보인다.






도시철도 동래역 앞에 도착하니, 6시 45분.

이렇게 오늘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선두를 맡아 인도해 주신 비나리님께 감사드린다.


맥주 2병 주신 다롱님,

커다란 수박 2개 주신 비나리님,

드디어 인도행에 드러나게 되신 경주빵 보거스님,

깊은, 깊은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