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도보여행 후기

주상절리

추연욱 2012. 7. 17. 07:11

 

2012년 7월 16일 일기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비가 293mm나 왔다.

내일 화요일부터 또 비가 온단다.

오늘 하루 겨우 비가 그쳤다.

 

6시 19분 출발,

7시 15분 태화강역에 도착했다.

407번 버스를 타고 학성공원,

8시 30분 411를 타서

 

9시 20분, 울산시 북구 산하동 화암입구 정류장

 

 

 

강동주상절리

 

 

 

 

 

 

 

 

 

 

 

 

 

 

 

 

 

신명 - 지경 - 관암 - 수렴 - 양남 -

 

 

 

 

 

 

 

 

 신명교, 9시 50분.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의 경계,10시 30분.

실제로는 여기서 남쪽 700m 지점이 경계다, 

 

 

 

 

 

 

 

 

 

이 어름이 양남해안공원이다. 11시 20분.

 

하서리 송림해수욕장의 인어와 사진도 찍구요

무장공비 전적비 (수렴)할매바우 ~

 

하서(여기에서 부터 경주시에서 조성한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하서항~읍천항에 이르는 주상절리대 1.7㎞ 구간에 산책로인 ‘파도소리길’을 조성하고 주상절리 중심지역에 전망타워와 조망공원도 조성한다. 또 읍천항 벽화마을 2.3㎞와 파도소리길 1.7㎞를 연결, 총 4㎞ 구간에 파고라·안내판·소공원 등 테마가 있는 어촌거리를 만든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1.7㎞ 구간에 걸쳐 바다를 따라 걷는 ‘파도소리길’이 2012 13일 열렸다.

 

 

양암의 주상절리는 2012년 9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 읍천

 

 

 

 

 

 

 

 

 

 

 

 

 

 

여기서 나아4길로 바로 가면 나아 버스정류장이고,

나아 3길로 가면 한수원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