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월 29일, 토요일] 백두대간 하늘재

[부산/ 6월 29일, 토요일] 백두대간 하늘재

하늘재에서

계수나무, 해인화, 마야, 유비한, 자락, 가배, 북면, 때까치, 별사모, 산나리,

달마루, 손자바보, 누리미, 허밍, 바람의딸, 자리, 한라, 평행, 눈부신아침, 한계,
사과꽃, 깊은산, 재서비, 날아라슝, 몽마르뜨, 오름따라. 풍경하나. 길위의인생, 책수다, 월계수,
 부산아줌마, 산데렐라.

이렇게 32명이 함께 했다.

10시 40분, 송계주차장.

출발할 때는, 흐리기만 하고  바는 오지 않았다.

대구를 지나자 비 오더니 점점 많이 왔다.

신기히게도 덕주사 입구에 오니 비는 그치고, 해도 조금 나왔다.

덕주사까지 대형 버스가 들어갈 수 있다고 월악산장에서 알려주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덕주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10시 55분.

 

덕주사 바로 앞에 국립공원 덕주사 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절 구경은 내려오면서 하기로 하고 바로 덕주사 마애불(상덕주사)로 간다.

덕주산성 내성

● 덕주사 마애불(상덕주사), 11시 40분.

내려간다.

덕주산성 내성 

덕주탐방지원센터, 12시 40분.

● 덕주사

● 월악산장에서 점심

점심을 마치고 오후 일정을 시작한다. 1시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으로 간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

덕주산성 동문을 보고,

망폭대

●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석탑

물레방아 휴게소(북바위산 탐방지원센터)에서 버스를 탔다. 2시 40분.

● 미륵사터에 오니 비가 제법 많이 온다.

답사 때 사진을 다시 올린다.

미륵대원 터(자리님 사진)

하늘재 입구, 3시 15분.

18일 답사 때는 "하늘재 역사 자연관찰로"는 미완성인지 막혔더니, 이제 열려있다.

연리지

연아 닮은 소나무

3시 55분, 하늘재 정상

● 하늘재

4시 20분,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차에 올랐다.

오는 길, 비 엄청 왔다.

7시 30분, 동래에 도착했고,

비는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