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루
홈
태그
방명록
여백/한시
月出, <詩經>에서
추연욱
2018. 8. 30. 09:05
月出
月出皎兮 달이 훤히 떴네.
佼人僚兮 둥실둥실 님처럼!
舒窈糾兮 아련한 웃음으로 다가오지만,
勞心悄兮 아흐 가슴이 아려!
<詩經>에서, 허세욱 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마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여백
>
한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道德經에서
(0)
2018.12.25
過香積寺, 王維
(0)
2018.09.01
道不同 不相爲謀
(0)
2018.08.25
談言微中 亦可以解紛
(0)
2018.06.28
知則爲眞愛
(0)
2018.05.12
티스토리툴바